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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 스피드웨이 뜨겁게 달군 슈퍼레이스…류시원, 국내 7번째 '공인경기 100회 출전' 달성
18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'팀106'의 감독 겸 드라이버인 류시원이 국내 공인대회 참가 100경기를 돌파했다. 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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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상욱의 모스다] ⑬ 코너링이 뭐길래 (하) 강함은 부드러움을 이길 수 없다
━ "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. 거짓은 결코 참을 이길 수 없다. 남편은 결코 부인을 이길 수 없다." [사진 KBS 캡처] 지난 연말, 한 배우의 수상 소감이 화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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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만6000명 운집' 모터스포츠 성지 용인의 '봄'
[사진 슈퍼레이스] 한국 모터스포츠의 성지(聖地) 용인에 봄이 찾아왔다. 16일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경주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열린 경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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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상욱의 모스다] ⑦ '4월은 모터스포츠의 달'…곳곳에서 막 올리는 카레이싱
모터스포츠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4월이다. 각종 프로 모터스포츠 대회뿐 아니라 아마추어 대회도 2017년 시즌 시작을 앞두고 있다. 앞서 6차례에 걸쳐 모터스포츠·카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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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 시속 300km' 스톡카 직접 타보니…
━ 슈퍼레이스 '캐딜락 6000클래스' 스톡카 국내 첫 탑승기 마치 짐짝이 된 기분이었다. 3분 가량의 짧은 주행이었지만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가 됐다. 입에서 나온 말은 '으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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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상욱의 모스다] ④ "어렵지 않아요!" 모터스포츠 직접 즐겨보기 (하)
앞서 모터스포츠 다이어리에선 3회에 걸쳐 모터스포츠와 카레이싱에 대한 오해를 풀고, 서킷을 찾아가기까지의 방법에 대해 살펴봤다. [모터스포츠 다이어리] ① '카레이싱'하면 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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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상욱의 모스다] ③ "어렵지 않아요!" 모터스포츠 직접 즐겨보기 (상)
앞서 모터스포츠 다이어리에서는 2회에 걸쳐 '카레이싱'하면 흔히 접하는 오해에 대해 살펴봤다. ━ [모터스포츠 다이어리] ① '카레이싱'하면 '폭주'를 떠올리는 당신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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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레이스, '모터스포츠 메카' 용인에서 4차례 열린다
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'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'이 2017년 새로워진다.슈퍼레이스는 "모터스포츠의 대중화,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17년 대회 운영에 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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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RA 카트 챔피언십 폐막, 유소년 드라이버 육성 기틀 만들어
[사진 대한자동차경주협회]'2016 대한자동차경주협회(KARA) 카트 챔피언십이 23일 5라운드 레이스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.23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카트 경주장에서 열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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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는 차에서 즐기는 차로…성능 업그레이드 무한 레이스
고성능차는 자동차 브랜드의 ‘백미’(白眉)다. 패션쇼로 치면 대중이 입을 수 있는 기성복을 선보이는 ‘프레타 포르테’보다 입기 어렵지만 한 시대의 트렌드를 주도할 브랜드 컨셉트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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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핵능력 분석 눈길
중앙SUNDAY 9월 11일자는 1·4·5 면에 최근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북한 5차 핵실험에 대해 보도했다. 유엔 안보리의 새 제재 결의안 착수와 일본·중국·미국의 대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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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조원 들여 첨단 기술 겨루는 6억명의 축제
1 이달 4일(현지시간) 이탈리아 몬차에서 열린 F1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메르세데스 팀의 드라이버 니코 로스베르크가 팬들에게 샴페인을 뿌리고 있다. 2 이날 경주에 참가한 22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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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영재·김원의 스포츠 & 비즈(6)
올림픽·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F1은 자동차 레이서들에게 꿈의 무대다. 일본은 벌써 21명의 F1 드라이버를 배출했다. 한국은 언제쯤 F1 드라이버가 나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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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‘N카’ 몰고 시속 250㎞…영암서 운전대 잡은 정의선
정의선(46·사진) 현대차 부회장이 21일 오후 전남 영암 ‘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’에 모습을 드러냈다. 한여름이지만 양복 대신 모터 스포츠 선수들이 입는 ‘드라이버 수트’로 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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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RA 상반기 성적표 공개…드라이버·공인대회·오피셜수 증가
기초종목 육성을 위해 올해 KARA가 직접 개최하는 2016 KARA Korea Kart Championship대한자동차경주협회(KARA)가 올해 상반기 성적표를 발표했다.KA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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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1 미래 레이서, 시속 130㎞ 질주하다
지난달 26일 포르투갈의 남부 휴양도시 포르티망에 위치한 카르토드로모 인테르나시오날(Kartodromo internacional). 카트 레이싱 전용 경기장인 이 곳에는 이른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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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퍼레이스 대륙을 달린다…중국 주하이 서킷서 2전 개최
작년 중국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스톡카들이 서킷을 질주고 있다.'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' 수퍼레이스가 5일 중국 주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즌 2번째 경기를 개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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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인간 vs 자동차 70m 경주…바퀴가 0.195초 빨랐다
인간과 자동차의 이색 스피드 대결에서 자동차가 이겼다.5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‘인간 vs 자동차 70m 달리기 대결’에 나선 육상 국가대표 김국영(25·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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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 vs 자동차 70m 경주 … 바퀴가 0.195초 빨랐다
‘인간 vs 자동차 70m 달리기 대결’이 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.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인 김국영(왼쪽)이 7초739를 기록, 자동차(7초544)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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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서 못보던 류시원, 300㎞로 용인 서킷 달린다
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대회인 슈퍼레이스가 오는 23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. ‘슈퍼6000클래스’ 개막전에는 13개팀 22대의 차량이 참가하며 올시즌 한국·일본·중국에서 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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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경기 새로운 우승자 나오는 슈퍼레이스…전남 영암서 7전 개최
한·중·일 3개국에서 치러지고 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. 현재까지 치러진 총 6번의 경기에서 6명의 우승자가 나오면서 누가 시즌 챔피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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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이슈] 육감 몸매 발산하는 레이싱모델들
‘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’이 열린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레이싱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슈퍼레이스 5전은 오는 8월 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국내 유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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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·中·日 모터 페스티벌 17일 영암서 개막
한·중·일 동아시아 레이서들의 한판승부가 펼쳐진다. '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'이 17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3일 동안 열린다. 총 7개 클래스에 150대가 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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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레이싱모델 신채은, 요염한 그녀의 포즈
이탈에너지 레이싱모델 신채은이 21일 오후 전남 영암 ‘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’에서 열린 코리아 슈퍼바이크(KSBK) 3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제공=미스